韓星李必模 이필모 Lee Pil Mo イ・ピル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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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李必模的「叢林法則」病倒了。

SBS「叢林法則紐西蘭篇」片末預告下星期五 (2013-4-5) EP4

金炳萬帶領成員登上塔姆群島後,李必模也病倒了。



* 依網上翻譯器解釋試以表達:
// 在「叢林紐西蘭」的日子是非常艱辛,拍攝的工作令人心力交瘁,以至必模暈倒了。必模指這種生活,他還可以接受到的。另外族長金炳萬身上也長滿疹子。 //  *





雖然拍得很辛苦,李必模說他會堅持下去的。

 


李必模在「叢林」影片中表白他這次體驗,感觸眼泛淚光。

叢林間拍攝的工作由於全是外景關係,每天眾人 (包括電視台攝製隊) 都是游走在荒野中,攀山涉水,是非常辛苦。所謂食無定時,無啖好食,日以繼夜,紐西蘭
塔姆群島晚上9點才是黑夜,充足的陽光,雖然明麗可人,可是有時令人吃不消。

追趕拍攝進度,缺乏充足睡眠和休息時間,日以繼夜,馬不停啼地趕拍工作,各人心力交瘁,以至病倒,或者一不留神,也會很容易遇上意外而受傷的。


2013-2-22  韓國娛樂新聞:




이필모 눈물,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온몸에 반점…대체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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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필모 눈물’

배우 이필모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쓰러졌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질랜드 채텀 섬에서 원시 정글 생활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도구 없는 원시 생활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지친 기색 없이 야생 새 웨카를 잡으러 종횡무진 뛰어다니고 고기잡이에 여념 없는 등, 원시 생활에 잘 적응하는 듯 보였다.

특히 그 동안의 정글 생활보다 먹을 것이 풍족해 웨카는 세 마리나 잡은 데다가 성게알과 조개 거대한 전복으로 초호화 만찬을 즐기기도 했다.

그런데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이필모가 쓰러진 것.

예고편에 등장한 이필모는 몸에 각종 반점들이 생겨난 상태로 원인 모를 병에 걸린 것으로 설명돼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정글의 법칙’ 사상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나 다름 없었던 것.

또한 이필모는 끝내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더더욱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필모 눈물, 깜짝 놀랐다”, “대체 무슨 일?”, “심각한 일이 아니었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사진 = 이필모 눈물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圖片資訊:  韓國互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