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星李必模 이필모 Lee Pil Mo イ・ピル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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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李必模「我在‘蒙面歌王’唱的歌,再聽聽也挺好聽的」(採訪二)




李必模「我在(蒙面歌王) 唱的歌,再聽聽也挺好聽的」(採訪②)



(截圖:李必模吧)

이필모 "'복면가왕'서 부른 내 노래, 다시 들어봐도 잘했다"(인터뷰②)

原文及附帶短片: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7&aid=0000026112



(全文繙譯: 李必模吧 @憨人两枚)


李必模「我在‘蒙面歌王’唱的歌,再聽聽也挺好聽的」(採訪②)





 (截OBS視圖) 



李必模對於「蒙面歌王」表示遺憾。


OBS「獨特的演藝新聞」(導演 尹京哲,作家 朴恩京·金賢善)與反派角色演技和毋庸置疑的名品唱功兼備的八方美男演員李必模進行了愉快的見面。
與角色本身無關、只是熱愛表演本身的天生演員李必模,他的又一個隱藏的魅力就是勝過歌手的唱功。 最近因為出演歌唱競演節目「蒙面歌王」而成為話題。


李必模表現了遺憾的心情,說:「(蒙面歌王) 的時候,票數僅有幾票之差,差距真的很微弱。 再聽聽我的歌還挺好聽的。 不是因為我的失誤或者錯誤,而是當時的對手競演者朋友更好...」
另外對於結婚,李必模說:「可能的話,結婚是人生中一定要只考慮一次的事情。 對我來說,結婚好像是最難的事。


他接著說:「如果是沒有負擔的人就好了。 就看起來好像總是這樣,還有,我要是有很多人情味兒的這樣的人、這樣的演員就好了。


另外,由李必模參演今次這一部音樂劇原作是1994年播映的人氣電視劇「首爾的月亮」,「首爾的月亮」將以原創音樂劇的形式于12月10日到12月25日在世宗文化會館大劇場盛大公演。




原文出處: OBS「獨特的演藝新聞」見上網址


이필모 "'복면가왕'서 부른 내 노래, 다시 들어봐도 잘했다"(인터뷰②)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이필모가 '복면가왕'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악역 연기는 물론 폭풍 가창력까지 겸비한 팔방미남 배우 이필모와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역할에 상관없이 연기 자체를 사랑한다는 천생 배우 이필모의 또 다른 숨은 매력은 바로 가수 뺨치는 가창력이다. 최근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필모는 "'복면가왕'때 표 차이가 몇 표차인 아나는 진짜 박빙이었다. 다시 내 노래를 들어봐도 잘했다. 뭔가 내가 실수했거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 당시 상대 경연자 친구가 더 좋아보였나…"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필모는 결혼에 대해 "결혼은 일생에 가능하면 한 번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한테는 결혼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늘 이렇게 슥 보면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사람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그런 사람, 그런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필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서울의 달'은 1994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서울의 달'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뮤지컬로 오는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손현정PD, 작가=유성희, 내레이션=최지해)


[저작권자(c). OBS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